JYP 연습생 출신으로 지금은 더 나인의 멤버가 되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공설아(孔雪儿, 콩쉬에얼). 그런데 '공설아'라는 이름이 주는 이미지와 외모가 정말 찰떡 같이 어울린다. 물론, 한자의 의미가 아니라 한글이 주는 분위기를 말하니 오해 마시길.
아래로 공설아의 최근 화보. JYP 시절은 지금보다 더 이름과 어울리는 외모였다고 한다. 지금은 중국의 트렌드에 따라서 극한 다이어트를 거친 뒤라서 좀 날카로워졌다던가.
JYP 연습생 출신으로 지금은 더 나인의 멤버가 되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공설아(孔雪儿, 콩쉬에얼). 그런데 '공설아'라는 이름이 주는 이미지와 외모가 정말 찰떡 같이 어울린다. 물론, 한자의 의미가 아니라 한글이 주는 분위기를 말하니 오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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