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앞머리 자르고 애기가 된 오우양나나 [웨이보의 밤] 모먼트

몰루이지 2021. 3. 6. 06:00

 최근 오우양나나(歐陽娜娜, 구양나나)가 앞머리를 잘랐다. 안 그래도 앳되기론 끝이 없는 그녀가 앞머리를 자르고 귀여워지니 엄마 화장품 바른 미성년자라고 해도 믿을 지경. 사실, 미성년자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 되었으니 이상할 것도 없는 일이다. 다만 이번 웨이보의 밤에선 오버핏 정장으로 하의실종 패션까지 더해지는 바람에 사람을 더 당혹스럽게 한 면이 있다.

 

 앞머리를 잘랐다고는 해도 스타일링을 위해서 살짝 자른 정도로 보인다. 아마 다음 달 정도면 다시 시원하게 이마를 까고 다니는 오우양나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건 동시에 저 스타일링을 한 오우양나나를 볼 기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걸 의미한다. 마음에 든다면 빨리 사진이든 영상이든 죄다 저장해두자.

 

 아래로 웨이보의 밤에 나타난 오우양나나 비하인드 사진 고화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