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대하셔야 한다던 시징핀 지도자의 정치적 행보에 하나하나 거슬림 없이 메세지를 배포하시는 빅토리아 송치엔(宋茜, 쑹첸)의 아름다운 자태가 올라왔다. 참 화사하게도 웃고 계신다. 비주얼로는 깔 곳이 없는 송치엔의 마력적인 매력을 살펴보시라.
한국에 있을 때만 하더라도 빅토리아 송치엔은 까무잡잡한 편이었는데, 중국가서 무슨 보약을 드셨는지 하얘졌다. 보정의 힘이 아니라 여러 동영상만 봐도 한국에 있을 때보단 하얘진 걸 확인할 수 있다. 뭐, 본래 피부색을 찾아서 하얘진 연예인이야 한국에도 여럿 있으니 그러려니 한다만.
한국팬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때리신 빅토리아 송치엔의 화사한 CCTV 춘절 행사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