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무대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리허설 장면. 쥐징이가 천사 같은 청순함을 뽐내며 무대에 섰다. 뒤에서 비치는 조명이 쥐징이의 비주얼에 아주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눈을 비비는 사진은 꿈에나 볼 법한 이상적인 첫사랑을 표현하는 듯하다.
그러나... 역시 다크 쥐징이를 본 이후라 이런 청순모드가 확 와 닿지 않는다. 사진 다 보시고 다크 쥐징이도 다시 한번 보시라.
2020/09/16 - [중국 연예인] - 다크 쥐징이 입생로랑 현장 사진의 무시무시한 매력
2020/09/10 - [중국 연예인] - 쥐징이 악녀 이미지를 기대하게 하는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