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다크 쥐징이 입생로랑 현장 사진의 무시무시한 매력

즈라더 2020. 9. 16. 00:00

 며칠 전 올렸던 다크(!) 쥐징이의 입생로랑 행사 현장 사진이다. 말한 바와 같이 현장 부셨다. 찢었다. 나쁘게 분장하니 이렇게 나빠보일 수가. 여러 남자 홀리고 다니며 착하게 사는 여자들을 비웃을 것 같은 저 퍼포먼스. 정말 악녀인데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남자들의 마음을 여자들은 알는지. 다크 쥐징이가 바로 그런 여자 느낌이다.

 

 저렇게 다크한 매력 뽐내다가 살그머니 노메이크업으로 나타나 청순함 뽐내면 그 갭에 사람들 여럿 죽을 거다. 쥐징이 때문에 벌써 심장 아프다.

 

 문제는 과연 저 매력을 작품에서 보여줄 수 있느냐인데.... 대체 뭐 하는 거냐 중국놈들아. 빨리 안 만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