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뇌쇄적인 퇴폐미의 중국배우 니니 마리끌레르 7월호

즈라더 2020. 6. 26. 12:00

 비주얼부터 범상치 않고,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시원시원한 성격에 우아하고 아름다운 눈빛을 자랑하는 중국 배우 니니. 노출 의상에도 거리낌이 없어서 당당하게 자신의 아름다운 몸선을 어필한다. 이번 마리끌레르 7월호 화보는 그걸 더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니니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28세 미성년>, <진링의 13소녀> 블루레이를 감상하시길 권한다. 극과 극의 매력을 있는 한껏 보여주었다. 물론, 이건 블루레이 한정의 이야기로, VOD까지 친다면 꽤 된다. 개인적으로 <폭설>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서 VOD를 구매할까 말까 간을 보는 중. 또한, 넷플릭스에선 <천성장가>를 볼 수 있다. 중국 드라마 중엔 드물게도 동시녹음을 한 시대극이다. 니니의 놀라운 발성 연기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니니는 류시시와 함께 <유금세월>을 작업했다. 좋아하는 배우 둘이 공동주연이라니, 소식을 듣고 믿을 수가 없더라. 빨리 공개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