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시하면 소녀를 상징하던 나이대도 한참 지났건만, 여전히 류시시는 소녀 같다. 어찌나 고혹적이고 아름다운지 이게 어떻게 한 아이의 어머니일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 여전히 임신 탈모가 100% 회복되진 않은 것 같은데, 그럼에도 저 아리따움은 적응을 불허할 정도로 마음을 옥죄어온다.
아래로 <친애적자기> 관련 행사의 류시시와 착장 사진.
정원에서 찍은 착장 사진들이 여러 잡지에 동시다발적으로 실렸으므로 아마 샤넬 관련 콜라보가 진행된 모양이다. 모두 초고화질에 고용량. 절반 정도는 14~20mb 수준이라 블로그에 올릴 수 없는 지경이었고, 어쩔 수 없이 리사이즈에서 용량을 맞췄다. 전부 원본 사이즈로 보시려거든 웨이보에 가입해서 류시시의 소속사 웨이보 계정에 접속하셔야 한다. 굳이 그럴 필요 있나 싶은 분들은 5K, 4K 급인 본문의 사진들로 만족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