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콜>이란 드라마를 넷플릭스로 처음 보고 상당한 호감을 느껴서 사진집까지 구매하게 했던 후쿠하라 하루카. 최근엔 사이코패스 연기로 내 마음을 더 설레게(....)했던 그녀는 사실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 속에 요염함을 머금고 있다. 아마 후쿠하라 하루카의 팬이라면 대체로 뭘 말하는지 알 거라 본다. 그녀는 마냥 앳되지 않으며, 속편하게 연기하지 않는다.
아래로 그런 후쿠하라 하루카의 b.l.t 5월호 화보. 슬슬 그녀 내면의 다양성이 겉으로도 드러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