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시원한 의상의 에프엑스 빅토리아 창조영2020 현장 사진

즈라더 2020. 6. 12. 12:00

 저쪽도 덥디 더운 여름이 찾아왔는지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아주 시원한 차림으로 <창조영2020> 촬영 현장에 나타났다. (바지가 엄청 더워보이는 게 반전) 어떤 에피소드, 이벤트인진 모르겠지만, 야외에서 저렇게 대규모 인파가 몰려서 촬영할 수 있다니 좀 신기하다. 덕분에 빅토리아의 시원한 차림을 볼 수 있으니 좋은 건가 싶기도 한데, 걱정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 <창조영2020> 정도가 되면 출연진, 스텝을 총망라해서 최소 500명은 될 것 아닌가.


 어쨌든 빅토리아의 아리따운 비주얼을 감상해보자. 새삼 말해서 뭣하겠냐마는 참 잘난 비주얼이다. 모두 초고화질 사진이라는 점 유념해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