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논노 전속 모델으로 첫 등장, 노기자카46 엔도 사쿠라

즈라더 2020. 5. 30. 00:00

 니시노 나나세에 이어서 노기자카46에서 두 번째로 논노 전속 모델이 나왔다. 4기생 센터라 불리는 엔도 사쿠라. TGC에서 사기적인 비율로 당당하게 런웨이를 걷던 그 엔도 사쿠라 맞다. 얼굴이 충격적일 만큼 작은 덕에 비율 만큼은 니시노 나나세와 비견할 만하다. 물론, 엔도 사쿠라의 비주얼은 니시노 나나세와 성격이 다르다. 대단히 청초한 이미지. 본래 까무잡잡했는데, 피부에 신경 쓰면서 원래 색을 찾아가고 있더라.


 아래로 논노 7, 8월호에 전속 모델로서 첫등장한 노기자카46 엔도 사쿠라. 청량감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