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사이토 아스카와 야밤에 놀이공원, 호텔 데이트

몰루이지 2020. 5. 28. 00:00

 노기자카46의 버팀목이 되어 후배들을 지탱해주고 있는 사이토 아스카가 그라비아를 찍었다. 어째서인지 야밤에 놀이기구를 타고 호텔에 들르는 설정. 낮에 놀이기구 타는 사진은 시간이 없어서 못 찍은 걸까? 너무 부자연스럽다. 사진 퀄리티도 별로고. 반면 호텔과 사이토 아스카는 잘 어울린다. 사이토 아스카 역시 깔끔한 인상 덕분에 (실제와 별개로) 고급진 분위기를 풍기곤 하는데, 이 그라비아에선 그 특징이 잘 드러난 것 같다. 특히 창가에 앉아있는 사진은 기가 막히게 예쁘다.

 

 아래로 소년 매거진 25호의 사이토 아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