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진집에서 엄청난 몸매를 자랑하며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요다 유우키가 이번엔 그라비아로 돌아왔다. 그 충격적이었던 몸매는 이젠 옷을 제대로(?) 차려 입어도 티가 난다. 대체 첫 번째 사진집과 두 번째 사진집 사이에 요다 유우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어쨌든 앞으로 요다 유우키의 사진집은 나올 때마다 불티 나게 팔릴 것으로 보인다. 그게 마냥 좋은 일이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단 말 밖에 안 나오지만, 어쨌든 돈 버는 건 좋은 거니까.
아래로 영매거진 26호의 요다 유우키 그라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