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대당명월' 제작발표회의 구리나자 초고화질

즈라더 2020. 5. 26. 18:00

 작품 소식이 너무 안 들린다고 불만을 얘기했던 작년을 비웃기라도 하듯 구리나자는 <십이담>에 이어서 <대당명월> 출연을 확정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당명월>은 동명소설의 퀄리티가 대단하다던가. 이전에 영상화된 적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캐스팅에 불만을 표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구리나자와 함께 주인공을 맡은 남자 배우는 허위주. 현재 한참 한국에서 상영중인 <루키스[각주:1]>에도 나오는데, 조연인 듯하니 굳이 어떤 배우인가 궁금해서 찾아볼 필요는 없다. 


 아래로 <대당명월> 제작발표회의 구리나자. 봄에 걸맞은 사랑스러움이다. 사진들 모두 초고화질. 용량 관계로 구리나자가 <대당명월>을 위해 춤 연습하는 사진들은 다음 포스팅으로 넘어갔다.



  1.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이다. 물론, 헐리우드 배우를 캐스팅한 중국영화가 대부분 그런 것처럼 작품에 대한 반응이 아주 안 좋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