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개봉이 연기되면서 더는 미디어 노출을 자제할 수 없다고 여겼는지, 유역비는 <뮬란> 작업 이전처럼 광고를 찍고 화보를 찍으며 활동하고 있다. 긴 시간 떡밥 고갈에 시달렸던 유역비의 팬들은 단체로 행복을 외치는 중. 좀처럼 보기 어렵던 생얼 느낌 가득한 셀카도 올려주니 이제야 덕질하는 맛이 난다는 것이다.
그나저나 유역비도 올해 34살이다. 대체 저 극한의 동안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아래로 유역비 티쏘 광고 화보 초고화질. 티스토리의 새에디터로 작성한 글이기 때문에 클릭해도 커지지 않는다. PC 유저라면 사진을 클릭해서 뜬 팝업에 대고 우클릭해서 '새 탭에서 이미지 열기'로 보면 초고화질 사진을 볼 수 있고, 모바일은 파일을 저장해서 확인해야 초고화질 사진을 볼 수 있다. 당분간 고화질로 보는 방법을 포함해서 포스팅해야 할 듯하다. 크로미움 기반의 브라우저들이 플래시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기 때문에 때문에 새 에디터를 쓸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