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에서 세젤예라고 매번 얘기하는 쥐징이가 다크 쥐징이로 변신, 미스틴의 라이브 방송과 할로윈을 소화했다. 라이브 방송과 할로윈이 같은 날이었던 모양으로, 라이브 방송 때부터 바로 체인지 가능한 스타일링을 해두었던 것 같다. 어마어마한 미모에 그저 감탄만.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을 하며 사진들을 훑어봤다. 아래로 다크 쥐징이의 미스틴 라이브 방송 사진과 영상, 할로윈 기념사진. 버릴 사진이 하나도 없으니 주의 깊게 살펴보시라. 다크 쥐징이는 그저 사랑이다. 잘 살펴보면 분명히 라이브 방송이 끝난 뒤 머리를 풀어헤치고 목의 쵸크만 바꾼 뒤 할로윈 기념사진을 찍은 걸 알 수 있다. 겸사겸사 찍었다는 얘기. 덕분에 다크 쥐징이를 두 배로 볼 수 있어서 참 좋다. 본래 이 사진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