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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매거진 2

이제 배우라 불러야 하는 김설현의 Y 매거진 고화질 화보

'김설현'이라고 풀네임을 부르는 게 굉장히 어색하긴 하지만,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완전히 배우로 전업한 상태이므로 설현을 예전처럼 설현이라 부르면 왠지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도 설현을 김설현이라 부르기로 한다. 그 애깅이였던 김설현도 95년생으로 이제 27살이다. 시간 정말 오지게 빠르게 흐른다. 현재 김설현의 가 티빙이 공개되고 있고, 정말 예쁘게 나온다고 한다. 예고편을 보아하니 힐링 드라마인 것 같은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시길. 나 역시 완결이 되는 대로 감상해볼 예정이다. 아래로 김설현의 Y 매거진 고화질 화보. 보시다시피 고화질! 한국 잡지들도 이제 슬슬 정신을 차리려는 걸까. 언제까지나 인스타그램의 저화질에 맞춰서 살 수는 없지 않나. 슬슬 각성하자. 마지막 사진의 짙은 화..

한국 연예인 2022.12.09

소녀시대 윤아 Y 매거진, 소녀시대의 컴백은 언제

영원한 센터, 케이팝 걸그룹 비주얼 담당의 레퍼런스를 만들었던 윤아가 Y 매거진 화보를 찍었다. 당연하다는 듯 있는 한껏 예쁨을 뽐냈고, 이게 바로 소녀시대 윤아다 라고 말하는 듯한 소화력도 뽐냈다. 한편, 소녀시대의 컴백 이야기는 작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말만 나오는 중이다. 멤버들의 인터뷰를 보면 올해는 반드시 나올 것처럼 얘기하는데, 그렇게 되기엔 지나치게 바쁜 멤버들이 있다. 특히 윤아, 서현은 작품이 밀려서 홍보 일정 소화만으로도 연습할 틈이 안 생길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애초에 4년 공백기는 '공백기'로 불릴 수 없다. 해체한 그룹도 4년 뒤에 완전체 재결합 정도는 이벤트 식으로 해주는 게 현실이다. 군대간 보이 그룹도 4년 공백기를 가지진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소녀시대를 해체한 그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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