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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매거진 3

구리나자 OK 매거진 고화질 야외 버전

지난번에 올린 퇴폐적 매력 충만했던 실내 사진 이후, 이번에는 야외에서 찍은 구리나자 OK 매거진 사진이 올라왔다. 벚꽃이 다 지는 바람에 분위기가 사는 것 같진 않지만, 비라도 내린 건지 살짝 축축한 분위기가 구리나자에게 처연함을 장식해주고 있다. 구리나자가 또 이런 처연함과 잘 어울리는 편이다. 먼훗날 역사 속 구리나자의 취급은 어떤 쪽이든 좋지 않을 예정이니까. 중국의 첨병이 되어 위구르 세뇌에 동참한 매국노, 혹은 자본주의가 성립한 자유 국가 중국이 된 이후 소수민족임에도 독재자의 독재를 찬양하던 연예인1. 아래로 OK 매거진 구리나자 사진들 및 영상이다.

중국 연예인 2021.04.13

구리나자, 있는 대로 요염함 방출하는 OK 매거진 화보와 영상

아는 분은 알겠지만, 구리나자는 얼굴만 예쁜 게 아니다. 위구르의 유전자가 얼굴에만 몰려있을 리 없지 않은가. 몸매도 엄청나게 좋다. 그래서 가끔 구리나자가 노출이 좀 있는 화보를 찍으면 꽤나 화제가 되는 편이다. 그렇게 심하다 싶은 다이어트를 거쳤음에도 가질 것 다 가진 몸매를 유지한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다. 이번 OK 매거진 화보의 구리나자는 딱히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진 않았지만, 요염한 눈빛, 포즈 등으로 사실상 남심을 자극하기 위해 '노린' 컨셉으로 보인다. 그리고 노림수는 성공했다. 구리나자 같은 비주얼의 배우가 이렇게 뇌쇄적으로 화보를 찍으면 입틀막을 안 할 수가 없다. 아래로 OK 매거진의 구리나자(古力娜扎, 고력나찰) 화보 고화질. 촬영 영상도 하단에 첨부.

중국 연예인 2021.04.09

안젤라베이비가 이목구비 열심히 자랑한 OK 매거진 화보

적어도 미모만큼은 누구나 인정할 법한 안젤라베이비. 어느 새인가 그녀도 한 아이의 어머니, 한 남성의 아내가 되어 아름다움의 끝판왕이 될 조건을 갖췄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 안젤라베이비의 비주얼 폼은 상상 그 이상이다. 페이지를 넘기며 우연히 스쳐가듯 발견해도 화들짝 놀라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 재확인할 비주얼. 만약 누군지 모른다면 어딘가에 올려서 이 사람 누구냐고 물어볼 법한 비주얼. 지금의 안젤라베이비는 분명히 인간계를 아득하게 뛰어넘고 있다. 그런 안젤라베이비杨颖를 고화질로 감상해보시길. 아래로 OK 매거진의 안젤라베이비.

중국 연예인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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