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구리나자, 있는 대로 요염함 방출하는 OK 매거진 화보와 영상

즈라더 2021. 4. 9. 00:00

 아는 분은 알겠지만, 구리나자는 얼굴만 예쁜 게 아니다. 위구르의 유전자가 얼굴에만 몰려있을 리 없지 않은가. 몸매도 엄청나게 좋다. 그래서 가끔 구리나자가 노출이 좀 있는 화보를 찍으면 꽤나 화제가 되는 편이다. 그렇게 심하다 싶은 다이어트를 거쳤음에도 가질 것 다 가진 몸매를 유지한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다. 

 

 이번 OK 매거진 화보의 구리나자는 딱히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진 않았지만, 요염한 눈빛, 포즈 등으로 사실상 남심을 자극하기 위해 '노린' 컨셉으로 보인다. 그리고 노림수는 성공했다. 구리나자 같은 비주얼의 배우가 이렇게 뇌쇄적으로 화보를 찍으면 입틀막을 안 할 수가 없다.

 

 아래로 OK 매거진의 구리나자(古力娜扎, 고력나찰) 화보 고화질. 촬영 영상도 하단에 첨부.

 

한국 기준으로 30대가 된 구리나자. 화보 찍는 스킬이 확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