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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에라이자 2

뜻밖에 얌전한 이케다 에라이자 anan 10월 16일자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인 앙앙에 이케다 에라이자가 나온다고 하면, '아 또 몸매 특집 같은 거 하나보다'라고 생각하게 마련. 그런데 정작 나온 화보는 다행히(?) 일상적인 화보였다. 워낙 몸매가 좋은 이케다 에라이자다보니 약간 아쉽긴 하지만, 요새 이케다 에라이자가 벗거나, 안 벗더라도 야한 역할에 자주 나와서 이미지가 고착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안심도 된다. 앙앙 10월 16일자의 이케다 에라이자 화보. 로 첫 단추를 끼운 게 문제였는지 이케다 에라이자의 필모그래피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케다 에라이자의 회사는 존버하는 연예인에게 기회를 주는 곳이란 점이다. 바닝 계열은 온갖 이상한 거 다 시켜도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기회를 준다. 우치다 리오가 그라비아의 막장 직전까지..

일본 연예인 2019.10.14

이케다 에라이자의 생각보다 핫한 사진집

이케다 에라이자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계기가 몸매니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지만, 최근 그녀의 행보를 보면 지나치게 섹시한 쪽으로 진로를 잡았구나 싶습니다. 드라마든 영화든 노출이 심하진 않아도 설정과 장면이 엄청 멀리 갔구나 싶은 작품이 많습니다. 이번 사진집도 노출보다도 이케다 에라이자의 그 묘한 분위기를 담은 탓에 꽤 쎄게 느껴지네요. 주간 플레이보이 23호에 담긴 이케다 에라이자 사진집입니다. 96년생이라 아직 많이 어린 데도 쎈 역할을 맡는 이케다 에라이자를 보면서 역시 진로를 잘 잡아야 한다는 것과 소속사가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우리나라엔 이케다 에라이자를 그쪽 배우나 그라돌인 줄 아는 사람마저 있더라고요.

일본 연예인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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