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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리오 4

카메라만 9월호 표지는 우치다 리오가 장식

그라비아는 완전히 손절하고 모델, 배우 쪽으로 활동하는 우치다 리오. 아라가키 유이에 끼워팔기(?) 식으로 몇차례 나간 뒤 이미지를 쌓더니 이젠 나름대로 자리를 잡은 것 같다. 그런데 어째 모델이 되고 나서 스타일링이 오히려 예전보다 별로다. 우치다 리오를 대중의 눈에 들게 했던 , 등에서 모습은 다소 존스럽긴 했어도 복슬복슬 사랑스러운 댕댕이 느낌이 났지만, 최근 모델 우치다 리오에게선 그 느낌이 안 나온다. 개인적으로 이전의 스타일에서 앞머리만 부드럽게 바꾸는 식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숱을 쳐버리고 한 2년 정도 유지하는 걸 보니까 지금 스타일링을 고정하려는 모양. 일본 연예인은 한 번 고정된 스타일링을 웬만해서 잘 바꾸지 않으므로 추가적인 변화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듯하다.

일본 연예인 2019.09.06

우치다 리오, 패션잡지에서 드러낸 핫바디

우치다 리오의 슬렌더 몸매는 그라돌 시절부터 유명했지요. 몸선이 참 예쁜 데다 아무래도 출신(...)이 그렇다보니 패션 잡지에 넘어와서도 이런 특집에선 빠지지 않는군요. 뭐, 이건 이시카와 렌도 비슷한 경우고, 그 만큼 우치다 리오의 몸매가 곱다는 얘기니 나쁠 건 없습니다만. 마키아 6월호의 다이어트 코너에 등장한 우치다 리오입니다. 수위가 굉장한 화보를 찍고 다니던 과거를 생각하면 패션 잡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치다 리오가 참 반갑지 말입니다. 모델을 하다가 모그라가 되는 경우는 많아도 반대의 경우는 거의 없다는 걸 되새겨보면, 바닝의 빠와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옵니다. 니게하지에 우치다 리오가 나왔을 때 만세를 외쳤던 게 어제 같은데, 그게 벌써 3년 전이네요. 세상에나...

일본 연예인 2019.05.14

새삼 도발적인 우치다 리오, VoCE 5월호

두 달 빠르게 발간되는 일본 잡지인데 이제야 5월호를 올리는 건, 우치다 리오의 사진들을 늦게 발견했거나 안 예쁘게 나와서가 아니라 그저 까먹어서입니다. 엄청 도발적 메이크업이라 '와우!'를 외치고 닥저했었던 걸 잊어먹었어요. 뭐, 도발적인 거로 따지면 우치다 리오의 그라비아 영상을 보는 게 제일이지만, 그 때는 그냥 다 벗기 직전의 그라돌이었을 뿐이니, 지금과 같은 경우는 아닐 테지요. VoCE 5월호의 우치다 리오입니다. 새삼 우치다 리오의 눈썹이 짙고 길다는 걸 느낍니다.

일본 연예인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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