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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4

레드벨벳 예리의 해맑은 웃음이 그리워지는 데이즈드 화보

벌써 레드벨벳의 공백이 1년을 넘어간다. 작년 여름에 슬기와 아이린의 유닛이 있었지만, 그걸 레드벨벳 컴백으로 보긴 어렵다. 조만간 웬디의 솔로가 있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레드벨벳의 완전체 컴백은 여름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얘기가 된다. 즉, 우리가 예리의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상큼한 웃음을 보려면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한다. 예리의 자체 컨텐츠였던 예리한 방의 시즌2가 예고편까지 공개해놓고 캔슬되는 충격적인 일까지 있었고, 빠른 시간 안에 볼 수 있을 것 같았던 완전체 컴백도 미뤄진 상황이라 예리의 팬들이 정말 많이 당황하고 있다. 원래 줬다 뺏는 게 제일 기분 나쁘다. 그래도 예리는 인스타그램과 화보 등으로 팬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어서 다행이다. 꽤 빈번하게 화보에 등장하고 있는데, 이번엔 데..

아이린을 봐서 레드벨벳 짐살라빔은 짐잘라빔으로 부르기로

이번에 레드벨벳이 '짐살라빔'으로 컴백합니다. 워낙 독특한 노래 제목이라 사람들이 많이 헛갈려하는데, 팬들조차도 '짐살라빔'이 아니라 '짐잘라빔'으로 잘못 불렀더군요. '짐잘라빔'이란 말을 들은 레드벨벳 아이린의 경악 모먼트 직캠이 떴습니다. 앞으로 짐살라빔은 짐잘라빔으로 부르기로 통일합시다. 아이린 이런 표정 더 보고 싶어서리. 경악하는 아이린의 애기 같은 모습이 귀엽고 떠나면서 '짐살라비임~'하고 가는 모습은 성숙한 어른 느낌이라 설레고. 제발 계속 틀려주세요. 아래는 '짐잘라빔'의 아이린과 예리 사진들. 고화질입니다.

언니들 따라 화보 장인 된 레드벨벳 예리

레드벨벳 예리는 잘난 언니들 따라서 계속 화보 촬영 스킬이 늘어납니다. 뭐, 태생이 연예인이란 소리 들을 만큼 카메라 앞에서 끼부리는 데 능한 예리니 만큼 실력이 느는 거야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새삼 레드벨벳도 참 얼굴 잘하는 집이에요. 그러고보니 항상 애기처럼 느껴지던 예리도 99년생이라, 최근 데뷔하는 그룹이었으면 최연장자 수준...... 이제 본격적으로 예뻐지기 시작할 나이가 됐어요.

하나 같이 예쁜 레드벨벳 Ray 5월호

표지만 떴을 때는 이건 뭐냐 싶었던 Ray 5월호. 그런데 본편 화보를 열어보니 꽤 괜찮네요. 레드벨벳 멤버 전부 다 예쁘게 나왔어요. 한 사람도 안 빼놓고 전원 다. 예쁜 애 옆에 예쁜 애의 공식을 그대로 써먹는 화보입니다. 레드벨벳이 표지를 장식한 Ray 5월호 분량입니다. 요새 웬디 미모가 완전히 미쳤습니다. 이 화보에 패션 위크 직찍이 더해져서 청순, 멋짐 다 가진 걸크러쉬 멤버가 되었네요. 사실, 지난 활동 때부터 엄청 예쁘구나 싶었는데, 이젠 완전히 물이 올라서 볼 때마다 감탄해요. 게다가 연예인으로서 스킬도 만렙된 모양. 화보 찍는 거만 봐도 다르다는 게 느껴지지 않나요? 레드벨벳 멤버들의 미모가 전부 잘 드러난 Ray 5월호. 팬이라면 무조건 질러야 할 잡지가 아닌가 합니다. 음, 이쯤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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