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걸그룹/레드벨벳

언니들 따라 화보 장인 된 레드벨벳 예리

즈라더 2019. 4. 22. 06:00

 레드벨벳 예리는 잘난 언니들 따라서 계속 화보 촬영 스킬이 늘어납니다. 뭐, 태생이 연예인이란 소리 들을 만큼 카메라 앞에서 끼부리는 데 능한 예리니 만큼 실력이 느는 거야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새삼 레드벨벳도 참 얼굴 잘하는 집이에요.





 그러고보니 항상 애기처럼 느껴지던 예리도 99년생이라, 최근 데뷔하는 그룹이었으면 최연장자 수준...... 이제 본격적으로 예뻐지기 시작할 나이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