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나와서 청순함을 한껏 뽐내며, 이래저래 안 좋은 소리를 듣던 작품을 구제해낸 리완다(이완달). 아마 을 감상한 사람의 머릿속에서는 견자단과 스콧 앳킨스의 액션보다도 리완다의 청순 발랄한 자태가 더 깊게 자리 잡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정도로 매력적이었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아역 배우였던 리완다도 이제 성인이 되었고, 그만큼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아래로 리완다의 겔랑 팝업 이벤트 사진과 영상. 당시에 지녔던 예쁨, 청순함과 같은 것에 최근엔 멋짐까지 추가된 느낌이지만, 정작 영상으로 보면 멋짐은 잘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예쁘기만 할 뿐이다. 그나저나 저 더듬이 머리는 왜 한국에서만 유행하지 않고 중국으로 건너가서 사람 눈을 괴롭게 하는지 모르겠다. 이해가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