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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 67

안젤라베이비 Condé Nast Traveler 화보에서 절정 미모 자랑

Condé Nast Traveler 5월호의 안젤라베이비입니다. 언제나처럼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하네요. 얼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데 어떻게 압도적인 미모인지 아느냐 싶은 분은 사진을 클릭해서 안젤라베이비를 크게 보셔요. 이 Condé Nast Traveler가 미국에서 발간되는 동명 잡지의 중국판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부럽지 말입니다. 안젤라베이비를 표지로 캐스팅할 만큼 수요가 있다는 얘기니까. 우리나라의 여행잡지는.......ㅠㅠ 그나저나 왜 피사체가 하단으로 쏠려있는 느낌이 들까요?

중국 연예인 2019.04.14

감탄사 나오는 안젤라베이비의 얼굴

파워 얼빠들이 찬양하는 중국 연예인 중엔 구리나자나 디리러바뿐 아니라 안젤라베이비도 있습니다. 이목구비로 얼굴 가득 채우는 연예인이야 중국에도 넘쳐흐릅니다만, 역시 위구르 출신 투탑과 안젤라베이비는 어나더레벨인 듯하지 말입니다. 안젤라베이비 역시 소속사에서 초고화질로 화보를 뿌렸습니다. 고화질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개인적으론 역시 당시의 안젤라베이비가 가장 아름다웠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역시 말도 안 되게 예쁘지 말입니다. 사실, 당시와 지금의 다른 점이라고 해봐야 메이크업 스타일이 달라진 것과 더욱 말라서 뼈 밖에 안 남은 상태라는 것 정도. 당시에도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말랐었는데, 지금은 그것보다도 더 말라버렸어요. 제가 보기에 이분은 유전자가 마름을 타고 난 마당에 액션을 소화하는 역할을 맡는 등..

중국 연예인 2019.03.06

안젤라베이비, 아련함 가득 담은 이 미모

코스프레 혹은 광고 혹은 드라마. 어느 쪽이건 간에 안젤라베이비가 그걸 찍었고, 이렇게 아련한 스틸 사진이 존재한다는 거. 중국어에 문외안이라 더 많은 사진 혹은 원본이 될 영상 같은 걸 못 찾아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안젤라베이비의 미친 미모는 이 순간에도 어마어마한 빛을 발하고 있군요. 사진들 전부 고화질이에요. 이후 안젤라베이비의 헐리우드 활동 소식이 없다는 게 좀 많이 안타깝습니다. 한참 미모가 리즈를 갱신하고 있을 때 헐리우드에서 돈냄새 장난 아닌 화면빨 받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네, 안젤라베이비 출연작 블루레이를 보고 싶어서 이러는 거 맞습니다. 빌어먹을 중국 영화나 드라마는 블루레이로 잘 나오질 않아서...

중국 연예인 2019.02.16

안젤라베이비, 2019년 새해를 맞이해 쇄골 드러낸 순백 드레스

안젤라베이비가 2019년 새해를 맞이해 찍은 방송의 홍보 사진인 듯하지 말입니다. 아마 로고가 안 박힌 사진들은 소속사와 협의해서 푼 것 같고. 이런 유형의 중국 연예인 화보들이 항상 그런 것처럼 안젤라베이비의 소속사와 CCTV 역시 고화질로 풀어버렸습니다. 그나저나 안젤라베이비도 화보를 너무 찍어대다보니 이젠 표정들이 대충 다 파악되네요. 아니, 화보를 많이 찍는다기보다 화보 한 번 찍으면 본편에 들어간 것 외에도 B컷이니, 촬영 현장 스틸이니 하면서 잔뜩 풀다보니까........... 오히려 파악이 안 되는 게 이상하겠네요. 그런데 이 사진들 속 안젤라베이비는 표정 이전에 스타일링 자체를 실패....

중국 연예인 2019.02.09

WILDAID의 홍보대사 안젤라베이비 사진

WILDAID가 뭔가 했더니 야생 보호 단체라더군요. 야생 동물들 보호뿐 아니라 환경에 대한 거에도 관여한다던가. 안젤라베이비가 WILDAID의 홍보대사인 모양입니다. 솔직히 안젤라베이비의 비주얼에 취해서 다른 문구가 잘 안 들어오긴 합니다만, 어쨌든 좋은 취지의 단체고 그런 곳의 홍보대사를 하고 있었다니 멋져요. 참고로 안젤라베이비가 전담(?)하는 건 천산갑이란 멸종 위기 동물인 것 같습니다. 꽤 오래 해왔다나 뭐라나. 몇년 동안 해왔음에도 변함이 없으니까 계속 나오는 거겠지요? 역시 인간이란 종족은 절대 습관을 버리지 않아요. 안젤라베이비가 안고 있는 천산갑은 CG. 홍보 동영상에도 CG로 그려져 있더군요. 멸종 동물을 마음대로 촬영 현장에 데려왔다가 다치거나 죽거나 하면 안 되니까 그런 거라고 궁예..

중국 연예인 2019.02.08

언제나처럼 놀라운 안젤라베이비의 미모

새삼? 이제와서? 란 얘기가 나올 수 있지만, 안젤라베이비의 미모는 봐도 봐도 적응이 안 됩니다. 그 정도로 예쁘기도 하고, 외모에서 풍겨지는 인상 등이 평범함과 많이 다르달까. 진짜로 인형 느낌이 날 때도 있어요. 그런 안젤라베이비가 무슨 행사인지 모를 행사에 참여한 모먼트입니다. 어느 지방의 신춘 기념행사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왠 관우 장비? 안젤라베이비를 비현실적이라 느끼게 하는 이유는 역시 아직 연기에 본격 들어서지 않은 모델 시절 이미지와 의 비주얼 무쌍 때문인 것 같아요. 특히 의 안젤라베이비는 정말 사람 아닌 줄 알았습니다.

중국 연예인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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