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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_유코 3

양갈래 머리로 뿌우, 아라키 유코 ar 6,7월 합본호

아라키 유코가 찍은 화보 스타일 중엔 꽤 드문 편에 속한다. 양갈래에 뿌우. 워낙 어른스런 외모를 지니고 있어서 인스타그램 스타로 엄청나게 유명하던 시절부터 아라키 유코는 성숙함을 무기로 삼아왔다. 아라키 유코 특유의 퇴폐적인 비주얼이 이를 도왔다. 짙은 화장과 웨이브를 넣어 뿌리볼륨과 함께 치렁치렁 내려앉은 헤어는 아라키 유코의 트레이드 마크. 그래서 이렇게 앳되고 사랑스럽게 찍은 화보가 많지 않다. 레어한 사진이니 아라키 유코의 팬이라면 냅다 저장할 타이밍이란 얘기다. 아래로 ar 아르 6,7월 합본호의 아라키 유코.

일본 연예인 2020.06.04

모델 재능은 속된 말로 ㅆㅅㅌㅊ, 아라키 유코 논노 5월호

요새 일본은 잡지 업계도 다 쉬는 건지 합본호가 갈수록 늘어나고 잡지에 괜찮은 화보도 잘 안 실려서 올릴 게 많지 않다. 보통 아라키 유코처럼 특급 모델 정도가 되면 한달 기준으로 잡지 5개 정도는 얼굴이 실리게 마련인데, 이번달은 그조차도 거의 없는 느낌이다. 방송 업계 역시 일시정지 수준인 상황. 비상사태가 철회되면 좀 나아지겠지만, 그땐 오히려 팬들이 불안해질 것이다. 일본은 코로나 제어가 전혀 안 되는 나라라서. 아래로 논노 5월호의 아라키 유코. 역시 패션, 뷰티 모델로서 아라키 유코는 속된말로 ㅆㅅㅌㅊ다. 이 정도 끼를 발휘하는 모델이 별로 없다.

일본 연예인 2020.05.16

퇴폐적인 고혹적인 아라키 유코 뷰티 화보

오랜만에 아라키 유코가 예쁘게 잘 나온 화보가 있어서 가져와봤다. 매번 나오는 화보마다 비슷한 스타일링, 죠죠 서기를 시전하는 바람에 패스했었는데, 이렇게 뷰티 화보 쪽으로 오니까 조금 다르다. 어쩌면 일본 패션잡지 에디터들이 고인물이 되어가는 바람에 패션잡지들의 성적이 부진한 건지도. 뷰티잡지는 꽤 괜찮다고들 하더라. 이 화보가 실린 잡지는 MORE(モア)라는 패션+뷰티 하이브리드 잡지다. 두 번째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아라키 유코의 이목구비는 신 들린 배치를 자랑한다. 두상도 엄청 나게 예쁘다. 그녀에게 몇 안 되는 아쉬움이라 한다면 역시 웃을 때 어색함과 종교 문제일 듯.

일본 연예인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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