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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치타 2

털이 달린 걸 쓰기만 하면 귀여워지는 르세라핌 김채원

요새 엄청나게 핫해서 응원하는 이를 뿌듯하게 하고 있는 르세라핌. 그런 르세라핌의 김채원이 얼마 전 있었던 팬사인회에서 살벌하게 귀여워졌다. 언제나 환영받고 있는 저 털모자. 그 위에 팬이 선물해준 귀를 착용하니까 털모자 아래로 내려온 머리가 마치 갈기처럼 보이기도 한다. 진짜로 치타는 아닐 지라도 아기 뭐시기 중에 하나는 되고도 남겠구나 싶다. 뭐, 이렇게 되면 털 달린 동물들은 다 소환될 것 같지만서도. 아래로 르세라핌 김채원의 팬사인회 사진들을 적당히 모아본 것. 크와앙 뭔가 제대로 어울리는 르세라핌 김채원이다. 예전에는 아기 치타라는 별명에 대해서 갸우뚱했는데, 지금은 확실히 무엇보다도 잘 어울리는 별명이 되었다. 솔직히 예전에는 치타니 호랑이니 하는 것보다는 밤비를 훨씬 더 닮았었다. 마침 애니..

말랑말랑 귀여운 아기 치타 르세라핌 김채원

한참 음악방송이 중단되어 르세라핌 팬들의 갈증이 가속화하고 있는 와중에 그나마 가뭄의 단비처럼 올라오는 게 찍덕들의 사진들이다. 특히 가장 최근에 있었던 팬사인회 사진들은 멤버들이 하나 같이 예뻐서 난리도 아니었다. 덕분에 '하필이면' 그날 팬사인회에 찍덕들이 덜 가서 사진이 많지 않은 멤버들에 대한 아쉬움이 깊어지는 모양. 특히 개인팬들이 "왜 우리 애들은 없나요."라면서 울고 있었다. 뭐, 개인팬을 팬으로 인정해줘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일단 차치해둔다. 이 팬사인회에서 김채원은 그야말로 레전설을 찍었다. 어찌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특히 저 모자는 김채원의 동글동글한 아기 치타 이미지와 꼭 알맞아서 귀여움이 배가된다. 최근 김채원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육각형 능력치의 멤버로 언급되는 걸 비롯해 이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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