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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적신호 6

흐뭇하게 보게 되는 안젤라베이비, '심동적신호 5' 현장 사진 및 화보

가 끝난 모양이다. 막방을 기념하는 듯한 단체 사진이 안젤라베이비의 웨이보에 올라왔다. 그리고 그 막방의 스타일링은 깻잎머리에 짧은 스커트(형식의 바지로 보인다)와 슈트 자켓의 조화. 아래로 안젤라베이비의 촬영 현장 사진과 그 착장으로 찍은 개인 화보다. 눈에서 빛이 나는 듯한 안젤라베이비의 비주얼이 잘 살아 있다. 몸의 절반만 나오는 방송이다보니 조금 더 빡세게 치장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내내 오지게 예쁘다. 방송을 보지도 않으면서 방송이 끝난다는 소식이 아쉬울 정도로. 안젤라베이비의 사랑스런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내가 좀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었다. 마치 참 예쁘게 큰 막내 동생을 보는 기분으로 흐뭇해하는 중이었다. 문득 안젤라베이비가 나와 나이 차이가 한 살 밖에 안 난다는 점, 그리..

중국 연예인 2022.11.04

'심동적신호'의 촬영 현장에선 유독 아름다운 안젤라베이비

안젤라베이비(양영, 양잉)가 말도 못 하게 예쁘다는 사실은 그녀를 아는 사람이라면 대체로 인정하는 바이겠지만, 그런 안젤라베이비가 특히나 예쁘게 비치는 곳이 바로 촬영 현장이다. 부담감 없이 앉아서 모니터링하고 대화만 하면 되는 거라 그런 건지, 아니면 촬영 현장에 나갈 때 조금 더 공을 들여서 스타일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정말로 너무 예뻐서 멍하니 바라보게 된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나 예쁜지 원. 안젤라베이비의 표정에서 흘러넘치는 여유가 참 마음에 든다. 이제 이런저런 이슈에서 벗어나 조금 마음이 안정되었다고 보면 되려나. 한참 표정도 안 좋고 기겁할 정도로 마른 상태였을 때는 보는 내가 다 안타까웠다. 역시 이혼에 관련된 스트레스는 사람을 완전히 망가트린다. 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더더욱. 안젤라베..

중국 연예인 2022.10.29

안젤라베이비의 화사한 미소, 심동적신호4 마지막 촬영

중국판 인 의 시즌4 촬영이 종료된 모양이다. 그간 촬영하는 내내 화사한 웃음을 잃지 않던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영, 양잉)는 이날에도 따뜻하게 웃으며 출연자들의 결과를 지켜봤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이미 결혼해서 한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안젤라베이비에게 있어서 커플들이 꽁냥대는 모습이 참 귀여웠을 것이다. 는 당연히 라이센스를 따가지 않은 시즌이며, 중국엔 하트시그널을 베껴간 예능이 또 있다. 가 바로 그것. 한국판 과 다르게 중국판 짝퉁은 언제나 특급 배우를 모셔다놓고 호화롭게 찍는다. 안젤라베이비는 아마 한국판 의 패널 전원의 개런티를 모아도 캐스팅할 수 없을 거다. 의 이전 시즌에 나왔던 구리나자도 마찬가지. 여러모로 역겹지 않나? 중국 공산당이 최근 중국 연예계를 굉장히 강하게 압박하는 모양..

중국 연예인 2021.09.06

안젤라베이비가 30대 중반에 뿌까머리를 한다고?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영, 양잉)가 예명처럼 진짜 베이비도 아니고 30대 중반, 애엄마인데 뿌까머리가 어울릴 리가 없잖아. 어...어울린다?! 이제 좀 무서울 정도인 안젤라베이비의 동안. 뿌까머리를 소화해버린다. 세상에. 위 사진들은 전부 심동적신호4 비하인드 사진. 그나저나 정말 마름의 극한이다. 안젤라베이비가 모태 마름이 아니었다면 건강을 걱정했을지도 모르겠다.

중국 연예인 2021.08.20

안젤라베이비, 매트리스 위에서 각선미 자랑 ft 심동적신호4

최근 대마왕님의 댓글 덕분에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영, 양잉)가 더 말랐다는 걸 깨달았다. 안 그래고 모태 마름인데 더 말랐다니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인가 싶어서 당황했다. 그러니까 모태 마름 상태에서 더 살을 뺐다는 얘기다. 아래 사진을 보시라. 팔을 앞뒤로 움직이느라 어깨가 더 좁아 보이는 탓도 있지만, 어쨌든 저 상태가 정상이라고 하긴 어려울 거다. 2000년대부터 이미 모태 마름으로 부러움을 샀던 안젤라베이비는 2021년인 지금 더욱더 말라버렸다. 이제 지금 중국 연예계의 현실이다. 저 나라는 뭐든지 정상의 영역에서 벗어나버린다. 대체 왜 저렇게까지 하는 걸까? 아래로 심동적신호4 촬영 현장 사진과 비하인드 사진의 안젤라베이비.

중국 연예인 2021.07.17

안젤라베이비 양잉, 심동적신호4 제작발표회 드레스 자태

중국 의류 업계나 스타일리스트들은 정말 정신이 없을 것 같다. 중국 여자 연예인들이 드레스를 너무 많이 입어서다. 시상식을 비롯해 레드카펫에 서야 하는 대형 이벤트가 한 달에 2~3번씩은 있고, 연말 연초가 되면 일주일에 2~3번이 된다. 게다가 이렇게 안젤라베이비가 그런 것처럼 중국 여자 연예인들은 예능 제작발표회에서도 드레스를 입는다. 가벼운 드레스도 아니다. 상당한 노출의 과감한 드레스에 장식도 엄청 화려해서 '중국스럽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스타일링을 뽐낸다. 또 드레스 코드에 맞춘 여러 액세서리 등을 생각하면 스타일리스트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을지 상상이 안 간다. 그나저나 안 그래도 모태 마름으로 니니와 함께 절대적 존재로 여겨지던 안젤라베이비인데 요새 더 마른 듯? 말랐어도 운동으로 어깨각을..

중국 연예인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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