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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5

에버글로우 왕이런, 한국으로 돌아와 사이버렉카들을 충격에 빠트리다

에버글로우 왕이런이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향했을 때 사이버렉카들, 아니 거기까지 갈 것도 없이 인플루언서랍시고 찌라시 퍼다 나르는 블로거들이 뭐라고 했었나. '왕이런은 중국으로 도망갔고 영원히 한국에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왕이런은 멀쩡하게 한국에 돌아왔다. 다시 중국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법은 없겠지만, 이제 그 인플루언서도 '왕이런은 절대 안 돌아옴'과 같은 헛소리를 나불거릴 수 없게 되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인플루언서'다. 아래로 에버글로우 왕이런의 최근 셀카. 물론, 왕이런이 잠깐 들어와서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출국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지금 안 그래도 해당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여러 에버글로우 안티들이 왕이런에 대해 그렇게 얘기하는 중이다. 나도 그럴 가능성을 배제..

대비값을 높이면 여자아이들 미연이 사기가 된다

갸름한 턱, 밸런스 좋은 눈, 경이로운 코, 완벽한 눈썹, 황금 비율의 입. 이렇게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여자아이들 미연이지만, 완벽에 가까운 눈썹 때문에 굳이 눈썹을 짙게 그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 영상에서는 몰라도 가끔 브이앱이나 이런 셀카 등에서는 옅은 눈썹이 괜히 도드라지곤 한다. 그래서 셀카를 찍을 때도 대비값을 조정해서 짙게 만들면 여자아이들 미연의 비주얼이 더 찬란하게 빛나곤 한다. 요새 여자아이들이 크게 성공하고 있는 것에 미연의 비주얼이 한몫을 했다고 장담해본다. 노래 실력, 몰이 당해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성격이 먹혀서 브이앱을 할 때마다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다. 팬이 아닌 사람들도 메인에 미연의 얼굴이 뜨면 자기도 모르게 눌러본다는 증언(!)을 쏟아낸다. 그야말로 큐브의 기..

쥐징이 최근 셀카 사진들

사기적인 이목구비와 표정으로 셀카에선 절대 실패하는 일이 없는(실패한 셀카를 올릴 리 없다는 사실은 그냥 넘어가자) 쥐징이의 최근 셀카가 올라왔다. 최근 무대의 비하인드 사진도 있다. 정말 얼굴만 보면 무적의 비주얼이라 해도 될 듯하다. 그리고 심각할 정도로 하얗고 말랐다. 개인적으로 쥐징이의 얼굴은 다 사기적이지만, 옆선이 특히 사기적이라 생각한다. 놀랍도록 이기적인 코끄럼틀에 기겁. 기적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이런 비주얼이 존재한다는 게 기적이지. 체형이 너무 앳되다는 게 문제지만, 쭉 뻗은 어깨각의 옷빨로 커버한다.

중국 연예인 2020.07.30

쥐징이 아기 고양이 크로스, 극한의 눈호강

쥐징이의 SNS에 역대급 눈호강 광경이 펼쳐졌다. 사천년돌이라 불리고 셀카의 여왕으로 군림하는 쥐징이가 아기 고양이와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이다. 환경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지 못 하고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내게 쥐징이와 고양이가 함께한 이 셀카들은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 정도의 눈호강이다. 게다가 세 번째 사진을 보면 역시 쥐징이는 좋은 쪽이든 안 좋은 쪽이든 간에 남심 조련을 잘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래로 쥐징이의 SNS 사진들. 심장 움켜쥘 준비하고 보시라.

중국 연예인 2020.06.20

이게 바로 천사의 비주얼이 아닐까, 쥐징이 SNS 사진들

웨이보와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올라온 쥐징이의 사진들이다. 추가로 더 올라오는 게 있지 않을까 싶어서 기다려봤는데 추가로 올라오진 않아서 일단 올린다. 사실, 쥐징이는 예전부터 셀카 천재라고 불려 왔다. 그냥 얼굴 자체가 압도적으로 예쁘다는 사실이 가장 크지만, 조명이나 필터 쓰는 게 천부적이라고 하던가. 조명을 알고 필터를 아는 사람이 역대급 비주얼이면 셀카 보는 맛이 날 수밖에. 아마 찍는 맛도 장난 아닐 거라 생각한다. 쥐징이는 가끔 필 받으면 엄청난 숫자의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 예전엔 속옷 차림으로 찍은 사진도 크롭 해서 올리는 바람에 쥐징이의 남자팬들이 크롭 된 부분을 상상해서 그림을 그리는 짓도 했었다.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쥐징이는 중국판 AKB48의 소속이었던 탓인지 변태스러운 남자팬이..

중국 연예인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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