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고 귀엽다며 여러 차례 재생산되고 있는 아이즈원의 데이즈드 사전공개 화보들이다. 본래 두 장씩 붙어 있는 걸 크롭해서 올려본다. 불과 3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이즈원이 이렇게 많은 잡지에 계속해서 나올 수 있을 거라곤 생각을 못 했다. 여전히 브이앱을 라이브로 하지 못 해서 화가 나지만, 일단 떡밥들은 계속 나오니 꾹 참아본다. 앚망진창을 언제쯤에나 볼 수 있을는지. 올해 1월에 아이즈원의 팬덤에서 직접 고발을 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었다. 아이즈원을 공격하던 이들은 하나 같이 비웃었고, 오히려 더욱 악플을 다는 광경이 펼쳐지곤 해서 팬들을 화나게 했었는데, 그 결과가 드디어 나왔다. 그간 '입고소였다'는 비아냥을 들으면서도 선별작업에 전력을 다하던 변호사들이 4월 24일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