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도망쳤음에도 많은 사람에게 '주결경(周洁琼, 저우제충)이라면 그럴 만하지'라는 지지를 받다가 '항미원조' 한 방에 모든 지지를 잃어버린 주결경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서 섹시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한국에 있을 때도 몸매론 부족함이 없었지만, 중국에서 운동을 더 열심히 했다는 증거로 손색이 없을 몸매를 자랑한다. 주결경이 셀카를 찍는 장소, 일시적으로 머무는 곳으로 보이는 호텔 등을 쭈욱 지켜보면 얼마나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감이 온다. 실제로 돈을 그만큼 버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타 중국의 톱스타들이 행사 때마다 머무는 호텔에 함께 머물고 있다. 평상시 입고 다니는 옷들도 어마어마한 가격이 대부분이다. 이런 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돌아가서 창고 같은 숙소에 머무려니 싫을 수밖에. 역시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