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브랜드인지는 모르겠다. 고원원이 본인이 앰버서더로 있는 마이클코어스의 제품으로 치장하고 나타난 것처럼 임윤(린윈)도 뭔가 그런 게 있을 듯한데, 딱히 대놓고 드러난 정보는 없는 것 같아서 패스. 보통 개인 화보와 함께 촬영한 사진작가, 협찬해준 브랜드 이름을 함께 넣는 경우가 많아서 임윤 역시 그럴 거라 생각했다가 아무 정보가 없어서 당황. 애초에 내 블로그에 임윤의 그런 착장 정보를 알고 싶어서 오는 사람은 거의 없으므로 그러려니하고 넘어가 주시라. 이 블로그는 그런 정보보다는 귀엽디 귀여운 임윤에 몰입하는 공간으로 보시고, 브랜드 정보는 더쿠 같은 곳을 이용하셔야 할 듯. 아래로 임윤이 금계장에 참여한 김에 개인 화보. 살벌하게 귀여운 임윤의 이목구비로 처량함을 연기하니 꽤나 자극적이다. 보호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