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리타 히카루 4

사람은 잘 뽑는 사카미치, 모리타 히카루 BLT 12월호

48그룹과 사카미치의 차이점을 비주얼로 꼽으면 분명히 48그룹 팬들로부터 굉장히 안 좋은 소리를 듣겠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 아키모토 야스시의 지옥 같은 프로듀싱에 지쳐서 나가떨어질 때까지 팬이라 할 정돈 아니어도 상당히 깊은 관심을 두고 있던 내 눈에는 오디션의 기준 자체가 다르게 느껴질 만큼 비주얼 차이가 막대했다. 당장에 모리타 히카루(森田ひかる)만하더라도 48그룹에선 건져내기 어려운 인재일 뿐 아니라 컨셉과도 그리 어울리지 않는다. 설사 뽑혔더라도 이런 식의 프로듀싱을 하진 않았을 게 분명하다. 기준도, 활용법도 다른 셈인데, 이 차이점이 일본 여성에게 먹히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 여기서 일본 여성에게 먹히고 있는 스타일을 하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차이점이 뭘까? 지원자의 질..

일본 연예인 2020.12.17

모리타 히카루가 코바야시 유이, 와타나베 리사와 함께 비율을 뽐내다

간신히 사쿠라자카46라는 이름으로 재가동을 한 케야키자카46. 이미 신입 기수의 비주얼도 기가 막히게 뽑아서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던 시기에 방치되어 어이없던 것도 몇 개월이라 그나마 다행이다. 차세대 센터로 각광받던 모리타 히카루(森田ひかる)의 비주얼 역시 여전한 듯하고. 그런 모리타 히카루가 코바야시 유이(小林由依), 와타나베 리사(渡邉理佐)와 함께 그라비아를 찍었다. 코바야시 유이와 와타나베 리사가 함께 찍은 건 모리타 히카루의 얼굴이 심각하게 작아서 마찬가지로 얼굴 소멸 직전인 두 사람이 아니면 얼굴을 맞대고 찍기가 쉽지 않고, 현시점에선 두 사람이 사쿠라자카46의 핵심 멤버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내가 아키모토 야스시의 프로듀싱에 분노해서 관심을 끊기 전까진 두 사람이 핵심..

일본 연예인 2020.12.14

코바야시 유이, 케야키자카46의 미래라는 모리타 히카루

케야키자카46에 빠졌을 당시 최애였던 코바야시 유이가 표지를 장식했길래 봤는데, 얼마 전부터 종종 잡지에 얼굴을 내밀며 그룹의 미래 소리를 듣던 모리타 히카루와 함께 있었다. 따로 나온 잡지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인상이라 놀랐는데, 코바야시 유이와 키 차이가 엄청 커서 또 놀랐다. 프랏슈 그라비아 베스트 9월 25일자 표지, 권두 화보의 코바야시 유이와 모리타 히카루다. 코바야시 유이는 상상 초월할 정도로 작은 얼굴과 비정상적으로 긴 다리로 유명해서 그것 때문에 착시(?)라도 생긴 거 아닌가 싶었는데, 모리타 히카루의 키가 작은 게 맞았다. 149cm. 야부키 나코와 같은 키다. 모리타 히카루도 비율이 굉장히 좋아서 혼자 있을 때는 느껴지지 않았던 모양이다.

일본 연예인 2019.09.26

모리타 히카루, 옆선 오지는 케야키자카46의 미래

케야키자카46의 모리타 히카루가 앙앙에서 스타일리쉬하게 꾸미고 나왔는데, 솔직히 고백해서 누군지 못 알아봤다. 케야키자카46에 이런 애가 있었나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내가 아는 그 아이가 맞더라. 본래 예쁘지 않았다는 얘기는 아니고, 자신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최대화하는 스타일링이 얼마나 사람을 바꿔놓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계기랄까.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싱의 전형적인 일본 아이돌 스타일링이 모리타 히카루라는 신예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단 생각도 든다. 앙앙에 등장한 모리타 히카루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함께 나온 카미무라 히나노와 엔도 사쿠라 모두 사카미치의 멤버들.

일본 연예인 2019.06.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