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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유이, 케야키자카46의 미래라는 모리타 히카루

즈라더 2019. 9. 26. 06:00

 케야키자카46에 빠졌을 당시 최애였던 코바야시 유이가 표지를 장식했길래 봤는데, 얼마 전부터 종종 잡지에 얼굴을 내밀며 그룹의 미래 소리를 듣던 모리타 히카루와 함께 있었다. 따로 나온 잡지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인상이라 놀랐는데, 코바야시 유이와 키 차이가 엄청 커서 또 놀랐다.


 프랏슈 그라비아 베스트 9월 25일자 표지, 권두 화보의 코바야시 유이와 모리타 히카루다.



 코바야시 유이는 상상 초월할 정도로 작은 얼굴과 비정상적으로 긴 다리로 유명해서 그것 때문에 착시(?)라도 생긴 거 아닌가 싶었는데, 모리타 히카루의 키가 작은 게 맞았다. 149cm. 야부키 나코와 같은 키다. 모리타 히카루도 비율이 굉장히 좋아서 혼자 있을 때는 느껴지지 않았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