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성의 아름다움은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가 최고라더니 (요샌 이것도 더 연장된 기분) 소녀시대 서현의 근래 퍼포먼스가 예사롭지 않다. 쭉 뻗은 기럭지와 가느다란 몸선까지 장착하고 남심을 공략한다. 이번에 서현이 나오는 드라마 은 컨셉이 사기꾼이다보니 다양한 스타일링을 하게 될 듯해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 윤아, 수영, 서현이 연달아서 영화, 드라마 주연으로 활약하는 걸 보고 있노라면 역대 걸그룹 아웃풋 중 최고가 소녀시대란 생각도 든다. 여자 솔로 가수 중 탑티어인 태연까지 더하면 빽빽하다. 아래로 소녀시대 서현의 마리 끌레르 화보. 의 남자 주인공인 고경표와 함께 찍었다. 참고로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 사이에서 약간 묘한 기류가 느껴지고 있다. 팬들은 유닛이나 완전체 컴백이 있을 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