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리 끌레르 2

미모가 꽃을 피웠다, 소녀시대 서현 마리 끌레르 화보 (Feat. 고경표)

역시 여성의 아름다움은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가 최고라더니 (요샌 이것도 더 연장된 기분) 소녀시대 서현의 근래 퍼포먼스가 예사롭지 않다. 쭉 뻗은 기럭지와 가느다란 몸선까지 장착하고 남심을 공략한다. 이번에 서현이 나오는 드라마 은 컨셉이 사기꾼이다보니 다양한 스타일링을 하게 될 듯해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 윤아, 수영, 서현이 연달아서 영화, 드라마 주연으로 활약하는 걸 보고 있노라면 역대 걸그룹 아웃풋 중 최고가 소녀시대란 생각도 든다. 여자 솔로 가수 중 탑티어인 태연까지 더하면 빽빽하다. 아래로 소녀시대 서현의 마리 끌레르 화보. 의 남자 주인공인 고경표와 함께 찍었다. 참고로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 사이에서 약간 묘한 기류가 느껴지고 있다. 팬들은 유닛이나 완전체 컴백이 있을 거란..

블랙핑크 지수 비현실적인 마리 끌레르 9월호 고화질

월드 클래스 블랙핑크의 비주얼 담당이라 불리는 지수가 마리 끌레르에서 자신이 왜 비주얼 담당인지 보여줬다. 한계치가 어디인지 모를 법한 극한 비주얼. 비주얼 꽃밭 소리 듣는 SM에 갔어도 탑티어 소리를 들을 법한 비주얼에 그저 감탄. 아래로 마리 끌레르 9월호의 표지 2종이다. 요새 잡지는 거의 사지 않지만, 서점 들렀다가 이거 보면 홀린 듯이 사게 될 듯. 뭐가 이렇게 예쁜 건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