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액션 스타가 된 뒤 리암 니슨이 만난 감독은 자움 콜렛 세라. , 로 주목을 받은 그는 리암 니슨과 , , , 까지 가볍게 즐길 만한 스릴러를 연달아 만들어냈다. 여기에 까지 더해서 연출력을 검증 받은 자움 콜렛 세라는 이제 이라는 거대한 블록버스터를 담당하게 되었다. 리암 니슨과 자움 콜렛 세라가 함께한 작품들 중 를 제외한 모든 작품이 한국에 정식 출시되었다. 그 중에 은 아이디어가 재미있다. 아웃케이스 비행기 창문 부분을 구멍 뚫어놓고 안에 들어 있는 킵케이스의 슬리브 디자인을 비행기 내부로 활용했다. 아래로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KD 미디어 특유의 오링 케이스. 한 때 이 오링 케이스가 헐거워서 쑥 빠져버리곤 했었지만, 2010년대 들어와 그런 타이틀은 없다. 정확하게 딱 맞아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