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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2

아이즈원 리런칭에 반대한 A사에 대해 도는 헛소문

A 엔터테인먼트 관련 유튜브 채널과 OTT에 아이즈원 멤버들이 나올 수 있게 조금 도와줄 테니까 아이즈원 유닛 런칭에 참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기획사들에 권유했다는 소문이 잠깐 돌았다. 그런 말도 안 되는 헛소리가 어딨냐고 면박을 주면서도 나도 불안해서 A 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에 다니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친구는 A 엔터테인먼트가 무슨 상전도 아니고 그런 식으로 하긴 어려울 거라 말했다. 다만 '도와준다'는 개념으로 따지고 든다면 스타쉽이 노력 정도는 해볼 만은 하다고 한다. 현재 음악 쪽으로 내세울 수 있는 간판이 A라서다. 그러나 그 정도 사이즈의 제안을 할 정도면 어떤 식으로든 연락병님에게 정보가 가지 않겠느냐는 얘기를 하더라. 이제 위즈원 사이에 A 엔터테인먼트 관련해서 온갖 안 좋은 억측과..

한예슬, 고혹적인 슈콤마보니 광고 화보 고화질

최근 이미지가 엉뚱하게 소모된 한예슬. 사실 대중의 입장에선 한예슬의 루머들이 진짜냐 아니냐는 관심이 없을 것이다. 조니 뎁과 앰버 허드의 소송 내용이 전부 밝혀지면서 침대에 있던 그것(!)이 앰버 허드와 관련이 없는 것임이 드러났음에도 사람들은 '아닌 거 알지만 자꾸 앰버 허드하면 그게 떠오른다'라고 말하고 있다. 즉 사실이든 아니든 한예슬의 루머는 대중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잊히지 않을 거라 본다. 그게 목적이라면 김용호는 성공했다. 언제나처럼. 요새 난 어설프고 어리숙한 가쉽에 낚여줄 생각이 없다.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는데, 첫째로는 AOA 괴롭힘 사건. AOA 민아가 설현을 타겟으로 삼은 이유가 너무 엉뚱해서 그간 설현이 얼마나 억울했을까 싶더라. 설현을 무조건적으로 욕하던 사람들은 양심이 있다면..

한국 연예인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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