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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2

배우 쑨이, 남성 잡지 LEON에서 관능적인 오프 숄더 드레스

한참 다이어트를 밀어붙이더니 최근 노출이 더욱 대담해진 쑨이가 이번엔 남성 잡지에서 단련한(?) 몸매를 뽐냈다. 사랑스럽게 웃는 모습만 기억하고 있어서 쑨이에게 이런 면모가 있다는 걸 이제야 깨닫는 중이다. 극단적으로 마른 몸매와 거기에 맞춘 노출 경쟁을 혐오하고, 점차 중국 연예계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고 있지만, 이 사진 속 쑨이에는 왠지 끌린다. 익숙히 알고 있던 그 매력이 아닌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연예인에게 관심이 더 생기는 건 동서고금 막론하고 동일하다. 아마 가장 주목받기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 아래로 남성지 LEON의 쑨이(孙怡, 손이).

중국 연예인 2021.06.18

흑백에서도 살냄새를 풍기는 중국 배우 니니 Feat. 레옹 차이나

어떤 사진을 찍어도 퇴폐. 어쩌면 니니(倪妮, 예니)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결정적 매력이 퇴폐미일 지도 모른다. 그녀가 장예모 감독의 영화로 데뷔하기 된 결정적 이유가 그것이니까. 진링의 13소녀에서 니니가 맡은 역할을 되새겨보시라. 어쨌든 니니의 퇴폐미는 그냥 뇌쇄적이다 수준을 넘어서 사진에서도 살냄새를 풍기는 수준이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요염함을 온몸에 바르고 있다. 니니의 살냄새에 행복한 질식사를 할 것 같은 기분. 이런 매력의 배우는 정말로 어디에도 없다. 아래로 니니 레옹 차이나 화보 고화질.

중국 연예인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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