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흑백에서도 살냄새를 풍기는 중국 배우 니니 Feat. 레옹 차이나

즈라더 2021. 3. 5. 00:00

 어떤 사진을 찍어도 퇴폐. 어쩌면 니니(倪妮, 예니)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결정적 매력이 퇴폐미일 지도 모른다. 그녀가 장예모 감독의 영화로 데뷔하기 된 결정적 이유가 그것이니까. 진링의 13소녀에서 니니가 맡은 역할을 되새겨보시라.

 

 어쨌든 니니의 퇴폐미는 그냥 뇌쇄적이다 수준을 넘어서 사진에서도 살냄새를 풍기는 수준이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요염함을 온몸에 바르고 있다. 니니의 살냄새에 행복한 질식사를 할 것 같은 기분. 이런 매력의 배우는 정말로 어디에도 없다. 

 

 아래로 니니 레옹 차이나 화보 고화질.

 

어우야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