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장인으로 유명한 타셈 싱 감독의 역작 은 과 함께 타셈 싱 감독의 시작을 알린 영화다. 타셈 싱은 을 계기로 때 '혹시'했던 사람들로부터 '역시'라는 찬사를 얻어내며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한다. 다만 헐리우드에 진출한 이후엔 무난한 필모그래피를 이어가다가 2017년을 기점으로 다시 작품 활동이 업데이트되고 있지 않다. , 사이에 6년의 공백이 있었고 이후에 헐리우드로 진출하기까지 5년의 공백이 있었으므로 3년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나 그래도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다. 타셈 싱 특유의 비주얼을 참 좋아라 했던 터라. 아래로 일반판 블루레이 언박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