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서 키린(Qeelin)의 새로운 액세서리 런칭 행사가 열렸다. 류시시가 이곳에 참여해서 신선누님 자태를 뽐냈다. 류시시가 이런 스타일링으로 나온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한참 신선누님으로 이름을 날리던 유역비가 약간의 공백기 이후 영화 위주로 활동하자, 그 뒤를 이어 제2의 신선누님이란 칭호를 획득해 인기를 얻은 게 류시시다. 솔직히 당시의 기억을 거의 잊고 있었는데, 이 행사로 다시 떠올릴 수 있었다. 새삼 가녀리디 가녀린 류시시의 모습에 마음에 설렜다.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고 한 남성의 짝이 되었음에도 류시시 누나는 사람을 설레게한다. 정말 놀라운 여성이다. 아래로 Qeelin 키린 액세서리 런칭 행사 사진. 사람이 구름 떼처럼 몰려들어서 난리도 아니었다. 중국 홈마들의 어마어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