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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野七瀬 6

수달 모드로 완전 전환한 니시노 나나세 그라비아

니시노 나나세(西野七瀬)가 그간 단발로 활동하면서 살며시 들어갔던 수달 분위기가 다시 나오고 있다. 확실히 머리를 기르고 깔끔하게 스트레이트로 내리니까 니시노 나나세에게서 더욱 수달 분위기가 풍기는 게 사실이다. 그냥 수달이 아니라 전대미문의 귀여움을 자랑하는 수달. 한중막 같은 곳에 들어가서 땀을 빼는 사진은 (내가 그런 수달을 언제 직접 보기나 했나 싶긴 하지만) 그야말로 민가에 숨어들어가서 망중한을 즐기는 수달처럼 보인다. 아래로 수달 니시노 나나세의 영점프 10호 그라비아.

일본 연예인 2021.02.10

니시노 나나세, 물가에 수달이 나타났다

겨울. 물가. 니시노 나나세(西野七瀬). 솔로 여행 컨셉이라도 되는 건지, 니시노 나나세가 겨울의 물가로 여행을 떠났다. 수달은 물을 참 좋아한다. 니시노 나나세가 아주 오랜 기간 가지고 있던 별명, '수달'이 빛을 발하는 순간. 물가의 니시노 나나세는 멀리서 보면 정말 수달처럼 보인다. 수달의 인간화. 그간 그저 털 달린 동물이라면서 귀여워하는 정도였고, 수달이라는 별명에 그리 공감하지 않았는데, 지금 이렇게 물가의 니시노 나나세를 보니까 느낌이 확 온다. 니시노 나나세는 수달임에 틀림이 없다. 수달로 검색해봐라. 니시노 나나세 사진이 제일 먼저 나온다. 아래로 소년 매거진 6호 표지, 권두 그라비아의 니시노 나나세.

일본 연예인 2021.01.12

사랑스러운 중단발의 니시노 나나세, GOETHE 2021 2월호

역시, 언제나처럼 니시노 나나세(西野七瀬)는 중단발이 베스트다. 털 있는 동물 계열의 사랑스러움이 최대치로 발휘되는 머리 길이가 중단발. 아이즈원 안유진만 봐도 중단발이 베스트. 니시노 나나세는 중단발에서 그치지 않고 뱅헤어도 시스루가 아닌 일반으로 돌아와선 완전 털로 푹신하게 덮인 귀요미가 되었다. 사랑스러움의 절정이다. 그런데 아래 전시회는 대체 뭘까? 난 니시노 나나세가 전시회에 그림을 출품하기라도 한 줄 알았다. 그런데 텍스트 초반을 읽어보니 그냥 니시노 나나세하고 이런 곳에서 데이트하고 싶은 망상으로 시작된 촬영이라고 한다. 생각해보니 잡지 이름이 괴테. 그냥 이런 쪽 분야의 잡지인 모양이다. 아래로 괴테 2021년 2월호의 니시노 나나세. 그녀의 팬이라면 무조건 봐야 하는 사진들이다.

일본 연예인 2020.12.28

사랑스러움 만개하는 니시노 나나세 non-no 12월호

사랑스러움으론 누구에게 질 수가 없는 동물형 니시노 나나세. 강아지, 수달, 아기곰 등등 온갖 귀여운 계열의 동물은 다 얼굴에 담고 있어서 누구나 한 마리 키우고 싶....아니, 누구에게든 사랑받을 수 있는 연예인이라 생각한다. 니시노 나나세의 저 사랑스러움은 언제나 무리수가 없으며, 본래의 성격이 담담한 편이기 때문에 더욱 도드라지는 것 같다. 그 갭이 여러 팬을 덕통 사고로 몰고 갔으니 말 다했다. 니시노 나나세가 이번엔 논노 뷰티의 메인 모델로 등장해서 아름다움을 뽐냈다. 아래로 논노 12월호 니시노 나나세 분량이다.

일본 연예인 2020.10.24

머리를 많이 기른 니시노 나나세 non-no 11월호

꽤 오랜 기간 단발을 유지하던 니시노 나나세가 다시 장발로 돌아가는 중이다. 중단발이 제일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장발도 싫지 않다. 따라서 곧 포근한 장발에 푹신 안겨 있는 니시노 나나세의 얼굴을 볼 수 있다. 그야말로 동물계의 끝판왕! 그간 장발이 되었다는 걸 몰랐던 이유는 일본 연예계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식어가고 있어서인 듯. 애초에 소녀시대 이후 덕질할 대상을 찾다가 노기자카46를 발견했고, 그게 일본 연예계에 대한 관심을 키워준 건데, 이제 그것도 한계가 온 셈이다. 게다가 되새겨보면 그냥 멤버들 중에 예쁜 멤버가 있어서 관심을 뒀다 수준이지 덕질을 한 건 아니었던 듯도 하다. 모닝구무스메 - 소녀시대 이후 길고 긴 덕질 공백기에 허함을 달래려고 '예쁨'에 얽매였던 건 아닐는지. 아래로 니시노..

일본 연예인 2020.09.23

이시하라 사토미와 잘하고 있는 듯한 니시노 나나세 Feat. 아사히나구

이시하라 사토미와 함께 을 함께하고 있는 니시노 나나세. 아직 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잘하고 있는 듯하다. 딱히 안 좋은 소리는 못 봤다. 물론, 이전 작품처럼 어설프다니까 더 할 말도 없다는 것일 수도 있는데, 굳이 그런 반응까지 찾아보진 않고 있다. 어쨌든 이시하라 사토미의 드라마에서 비중 큰 역할을 맡았으니 뭐가 어떻든 니시노 나나세의 앞으로 연기 인생에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한다. 이렇게 보면 규모 있는 드라마에 팍팍 꽂아주는 노기자카46LLC가 새삼 대단해 보인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노기자카46LLC로 적극적인 매니지먼트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표명하는 중이다. 아이즈원을 케어하기 위해 AKS를 바나로썸으로 바꾸고 48그룹을 전부 분리한 것도 그런 그의 의지가 보이는 부분이다. 아래로 니시노 나..

일본 연예인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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