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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口春奈 2

마냥 귀여운 카와구치 하루나, 25ans 6월호

웃음의 힘이라. 데뷔 초만 하더라도 굵직한 목소리와 함께 멋쁨 요소가 짙었던 카와구치 하루나는 분명히 이제 웃는 얼굴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배우라 할 수 있겠다. 다만 개인적으론 데뷔 당시 건달군과 안경양에서 보여줬던 검은 머리, 두툼한 입술과 묵직한 발성으로 말하던 카와구치 하루나가 더 좋다. 물론, 그게 일본에서 잘 먹히지 않는 멋쁨이라는 건 인정한다. 아래로 25ans 6월호의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

일본 연예인 2021.05.11

카와구치 하루나, 성숙함을 뽐낸 도쿄 카렌다 6월호

완전 앳된 고등학생 시절부터 알았던 카와구치 하루나. 그 예쁨이야 말할 필요가 없다 싶을 정도지만, 정작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나오는 작품마다 나와는 거리가 너무 멀었기 때문. 본래부터 멀었고, 최근에는 내가 일본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기 때문에 더 멀어졌다. 내가 마지막으로 본 카와구치 하루나의 작품이 크리피.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통틀어서 본 작품이 네 개 밖에 되질 않는다. 데뷔 때부터 정말 예쁘다고 생각해서 주목했었음에도 이렇게 본 작품이 없는 건 내게 있어선 굉장히 드문 일이라 오히려 신기하다. 아래로 그런 카와구치 하루나(川口春奈)의 도쿄 카렌다 6월호 사진들. 사실 할 얘기가 많기로는 카와구치 하루나보다 마츠자카 토리가 더 많아서 블로그의 금기(!)를 어기고 남자 연예인을 포..

일본 연예인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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