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야마시타 미즈키의 범상치 않은 퇴폐미

즈라더 2019. 9. 4. 18:00

 청순함으로 무장한 노기자카46에서 몹시 드물게 퇴폐적인 이미지를 지닌 야마시타 미즈키. 이미 오디션 때부터 꽤나 인상 깊은 모습이었고, 최근엔 <전영소녀>로 섹시한 비디오걸을 연기해내며 다르다는 걸 증명했다. 야마시타 미즈키는 분명히 뇌쇄적이다.



 청순한 이미지로 고정되어 있는 노기자카46라서 다양성을 위해 야마시타 미즈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노기자카46도 데뷔한지 7년이나 되었다는 걸 잊지 않아야 한다. (물론, 아키모토 야스시는 그걸 잊어버리고 다른 그룹으로 떠나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