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이마다 미오 칸사이워커 16호 표지를 장식

즈라더 2019. 7. 19. 12:00

 요새 뭐 이런 굇수가 다 있나 싶을 만큼 본업존잘인 이마다 미오. 칸사이워커 16호 표지를 장식하며, 연달아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아시다시피 이 잡지는 칸사이 지역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잡지. 행여나 보고 일본 가고 싶단 생각은 안 하기를. 표지만 보고 그런 감정 느낄 이유가 없긴 하지만서도. 



 이마다 미오가 출연한 <3학년 A반>도 찔끔찔금 달리다가 마지막회만 남겨두고 있는데, 보다보면 이마다 미오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진다. 좋은 연기를 위해서 자신의 예쁜 외모와 목소리를 버릴 줄 안달까. 이런 재능의 배우가 안 뜨면 아주 많이 이상한 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