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설현은 여행 사진들을 올렸는데, 얼마나 예쁘게 말랐는지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장난 아니게 자극했다. 다이어트하면 설현처럼 되지 않는다는 거야 모두가 아는 일. 그저 다이어트로 만든 몸매의 옷빨에 집중한 셈인데, 이런 것들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성들에게 설현은 점차 워너비가 되어가는 중.
아주 먼곳에서 찍어 면봉이 된 사진에서도 예쁨이 느껴진다.
그저 아름답다. 마구마구 아름답다.
설현의 차기작인 <나의 나라>가 초대박치길 기원한다. 그리고 빠른 AOA 컴백 소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