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이시하라 사토미가 표지를 장식한 MORE 8월호

즈라더 2019. 7. 2. 06:00

 MORE 8월호의 표지에 이시하라 사토미 등장. 


 일본 연예계의 여자 배우 중 한국에서 이시하라 사토미 정도의 지지를 얻는 배우가 또 있나 싶다. '그런데 말입니다.' 최근 10대 가운데엔 이시하라 사토미가 누군지 모르고, 사진조차 본 적이 없는 사람도 있더라. 하기사, 이시하라 사토미가 한국에서 움짤 등으로 화제가 되었던 것도 벌써 4~5년 전의 이야기다. 시간 오지게 빨리 간다.


 그러고보니 10대 아이들 중에 원빈의 영화를 본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다. 원빈의 최신작(!)인 <아저씨>와 <마더>는 둘 다 청소년 관람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