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코지마 하루나, 이마 드러낸 코지하루의 유카타 화보

몰루이지 2019. 6. 20. 18:00

 기모노 유카타 화보에서 코지마 하루나의 이마가 활짝 드러냈다. 이 사진들을 보면서 내가 느낀 건 하나. 역시 예쁜 사람은 이마를 까야 한다는 것. 마치 그간 봉인해뒀던 미모를 뒤늦게 발산하는 것 마냥 코지마 하루나의 저세상 비주얼이 10대, 20대를 넘어 30대에 이르러서야 드러났다.



 일본 아이돌의 정석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의도였을까? 코지마 하루나가 지금까지 저렇게 아름다운 이마를 감추고 있었다는 게 믿기질 않는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십수년 동안 감춰뒀으니 감춰도 너무 오래 감췄달까.


 앞으로 이마 깐 코지마 하루나를 더 빈번하게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