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쭈욱 주장했던 것처럼 바바 후미카는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한참 핫하게 반응이 오던 와중에 살짝 분위기가 식었던 것도 <코드 블루>에서 그런 이미지를 발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바바 후미카의 진정한 매력이 도도한 이미지에 있다는 증거처럼 느껴진달까.
이하는 바바 후미카의 앙앙 6월 26일자 화보 및 인터뷰.
뭐, 이 화보의 경운 바바 후미카가 도도하게 찍으려고 한 것보단 그냥 인터뷰 지면의 화보라서 흑백으로 나간 거지만서도. 어쨌든 오랜만에 바바 후미카를 보고 반가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