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시라이시 세이, 부드러움 한가득한 비주얼

즈라더 2019. 5. 31. 18:00

 처음 주목했던 건 오묘하게 담긴 색기였는데, 이젠 부드러움이 돋보이는 시라이시 세이. 나이를 믿기 어려울 만큼 성숙한 이미지라 생각했던 것도 옛날 일이군요. 98년생이면 연예인에게 마냥 어리다고 하기 모호한 나이니까요. 


 시라이시 세이가 권두를 장식한 영점프 26호입니다.



 시라이시 세이의 매력은 영상으로 보셔야 제대로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시라이시 세이도 쇄골과 어깨 라인이 기가 막히게 예쁜 케이스군요. 저도 의외로 소나무인 모양입니다.